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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아이폰11(128GB) 퍼플 / 화이트 직구 후기 언박싱 #4 드디어 아이폰 11 직구 언박싱!! 박스가 정말 얇아졌다. 정말 핸드폰만 들어있구나 실감이 난다. 아이폰 11 퍼플과 화이트 일주일 간격으로 도착했다. 박스만 봤는데.. 화이트가 이쁘다.... 퍼플이 나의 것! 아... 화이트로 선택했어야 했나?라는 생각을 잠깐 해봤다. 언니와 개봉의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일주일을 기다렸다. 구성품은 딱! 아이폰, 충전 케이블, 설명서 끝! 화이트와 퍼플 색상을 비교한 사진 실물도 화이트 색상이 이쁘네.. 음... 퍼플은 화사하고 연한 파스텔톤이 아니라 살짝 어두운 톤의 퍼플 색상이었다. 화이트는 말해 뭐해 깔끔하고 심플하다 아이폰 11, 아이폰6s 비교샷 아이폰 11은 6s에 비해 대략 1센티 이상 크지만, 별 차이가 있을까 싶었다. 하지만 손에 딱 잡히는 크기는 아닌.. 2021. 1. 25.
[직구] 아이폰11(128GB) 하기결과 보고(MGN) #3 2021년 1월 6일 아이폰을 직구로 구입했다. 나랑 언니가 동시에 미국 공홈에서 결제했다. 하나는 16일에 도착했지만, 다른 하나는 22일 도착했다. 거의 일주일 뒤에 도착! 배대지 도착, 배대지 배송비 결제, 관세 결제까지 같은 날 비슷한 시간대로 진행했지만 이렇게나 차이가 났다. [한국 세관 하기 결과 보고]가 뜨기 전까지 같은 날짜와 비슷한 시간대로 배송 정보가 업데이트되었기 때문에 한국에 도착은 했지만 통관지연으로 늦게 오는구나 생각했다. 하루이틀 정도로만 생각했지만 더 길어질수록 불안해서 배대지에 문의해 보기도 했다. 답변 내용은 하기 결과보고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1~2일 이내 통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셨다. 하지만 배대지 답변을 받고도 이틀이 지나도 하기결과이상보고 상태였다. 물건이 엄청나게.. 2021. 1. 23.
[직구] 아이폰11(128GB) 직구 배송조회 / 관세 납부 방법 #2 *** 내가 선택한 배대지는 오*** 5년 전 아이폰 직구 때 가입했던 배대지로 아무 생각 없이 이번 직구 때도 사용하기로 했다. 직구를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서 5년 만에 2번째 로그인을 해 보았다. 미국 공홈 애플스토어에서 구입하기 전에 배대지 사이트를 한번 훑여봤어야 했는데, 아이폰 주문하고 주소적고, 결제에 집중하느라 한참 후에나 사이트 분위기를 보고 최근 글도 부족하고 썰렁한 분위기에 운영이 되고 있는 건지 약간 불안해졌다. 앗! 후회하는 순간 늦었다. 아이폰은 대략 결제 2시간 후에 배송이 되었기 때문에 돌이킬 수 없었다. 결론적으로는 한국에 도착해서 집으로 오는 중이라 다행이다. 배대지에서 >> 국제공항 >> 출발까지의 시간이 며칠 소요됐다. 하루에 몇 번씩이나 배송 조회 새로고침을 했다는... 2021.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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