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6 한국에서 영국으로 EMS 국제 택배 보내기 / 우체국 해외배송 미니 밥솥 영국으로 택배 보낼 일이 생겼다. 박스에 넣은 물건을 구입할 때 신나게 쇼핑했는데... 박스에 테트리스하고 서류 작성하고 주의사항 찾아보고 보낼 때는 제대로 한 건지 긴가민가 ㅎㅎㅎ 도착 문자 받고 다시 정리해 본다. 우선 박스는 우체국 5호 박스 1개에 모두 담아야 했다. 보낼 물품은 인스턴트 음식(간장, 볶음 김치, 라면, 참치, 고추장 튜브, 쌈장, 장조림, 다시다, 양념소스, 조미김, 깻잎 깡통, 맛밤, 누룽지 등), 미니 밥솥, 렌즈 세척액, 고무장갑, 지퍼백. 겨울옷, 운동화 택배 받을 분이 한식을 좋아해서 미니 밥솥, 간편 국, 마른 만찬 위주로 보냈다. 가벼우면서 한끼 소량 포장된 것 위주로 골랐다. 햇반, 3분카레, 비비고 국, 죽도 생각했지만 무게가 만만치 않아서 패스~!! 그리고, 정.. 2022. 2. 10. [내돈내산] 알리익스프레스 직구 애플워치 나일론 루프 스트랩 나머지 드디어 도착! 12월 19일 주문한 쇼핑 목록에서 나일론 루프 스트랩만 오지 않고 있었는데, 1월 17일 드디어 도착했다. 정말 한 달 만에 도착했는데... 기다리면 오긴 오는구나 싶었다. 어두운 계열로만 구입해서 모두 비슷한것 같다. 실제 색상은 조금 진한편이라 제품 상세페이지와 색상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체인 스트랩은 늦게 주문하고 먼저 도착했다. 배송기간은 일주일정도 걸렸다. 체인 뒷면은 로즈골드 색상이 없어서 조금 황당했다. 앞쪽만 칠해져 있다. 그래도 가끔 줄질 하기 좋은 아이템인 것 같다. 당분간 스트랩 구입할 일은 없을것 같다ㅎㅎ 2022. 1. 24. 요즘에 꽂힌 토스트 메이플시럽 도넛 요즘 꽂힌 디저트(?)가 바삭하게 구운 식빵에 메이플 시럽 듬뿍😊😊그리고 따뜻한 커피도 함께하기! 처음엔무슨 맛으로 먹을까 코웃음 쳤는데...한번 먹어보고 중독되는 맛이다. 케이크보다 토스트ㅎㅎ 냉동실에 방치되어 있던 바케트 생지도 구워서 메이플 시럽과 함께 ㅎㅎ에어프라이어 적정온도는 찾은 중이지만 아직은 180도 15분이 제일 괜찮은 것 같다.(아이닉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15분) 2022. 1. 5. [내돈내산] 알리익스프레스 직구 / 애플워치 스트랩 / 메탈 체인 가죽 밀레니즈 루프 / 애플워치 거치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애플워치 스트랩, 구성품 등 여러 개 주문했다. 12월 19일 결제를 완료하고, 오늘 1월 5일 나일론 루프 6종/애플 워치 케이스 빼고는 모두 도착했다. 일주일 만에 도착한 것도 있다. 배송은 정말 제각각 인듯하다. 주문했던 제품들: - 밀레니즈루프 (골드 / 빈티지 골드 / 실버) - 가죽 (브라운) - 메탈 체인 (2종) - 나일론 루프(6종) - 애플워치 케이스 (블랙) - 애플워치 거치대 모두 합해서 결제한 금액은 대략 49달러 정도 된다. 알리에서도 저렴하게 구입한 건 아닌 것 같다. 검색하고 주문량이 많은 곳에서 주문했다. 그리고 확실히 알리익스프레스 결제하고 나면 스팸문자가 확 늘어난다. - 밀레니즈루프 (골드 / 빈티지 골드 / 실버) - 가죽 (브라운) 애플워치를 구입.. 2022. 1. 5. 베이비돌 라푼젤 리트다이로 머리염색하기 고이 모셔둔 라푼젤 박스를 2개 오픈하고 머리 염색을 했다 액상 리트다이 염료가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정리도 할 겸 2개 색상을 골랐다. 골든옐로우 / 탄 브라운 선택 😀 염색할 때 실패를 많이 해서.. 좀 걱정이 됐지만 ㅠㅠ 너무 열중해서 작업하다 보니 과정 사진은 없....ㅋㅋㅋ 뜨거운 물에 굵은 소금 넣고 염료 한통 부어줬다. 반쯤 넣어도 충분했을것 같지만... 액상 염료를 다 쓰기 위한 목적이 크기 때문에 아낌없이 넣어주었다. 거의 1시간 담아놓고 맑은 물이 나올때까지 헹궈주기. 무한 반복했다ㅠㅠ 그리고 다시 뜨뜻한 물에 섬유유연제 풀어놓고 15분 정도 놔두었다. 정말 쨍하게 잘 나온 것 같다. 탄 브라운은 젖어있을 땐 진한 갈색이었는데... 마르고 보니 카키빛이 도는 황금빛 갈색 느낌?? 보관기.. 2021. 12. 22. [내돈내산] 애플워치7 구입 후기 드디어 애플 워치까지 구입하게 됐다. 애플워치 왜 쓰는지 1도 관심 없었는데, 약간의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애플 워치 7까지 왔다. 처음엔 공홈에서 애플워치se를 구입! 나에게 기능은 크게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라 se도 충분하다 생각했다. 불량 체크 중에 불량화소 세로줄 핑크색 선, 스트랩 불량으로 3번 환불/구입했는데, 세로줄 핑크선!! 정도의 차이지만 100%로 있었기 때문에... 감안하고 대충 써야 하나? 예민한가?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됐다. 결국 다 환불하고 워치 구입을 포기했다. 내 돈 주고 양품 뽑기 해야 한다는 게 싫어짐😭 (반품하고 환불까지 일주일 이상 걸린다. 택배 아저씨는 무슨 잘못?ㅠ 죄송해요) 그러다가 코스트코에 갔더니 애플워치7이 45만 원에 있었던 것! 아.. 조금만 더 주면? 색.. 2021. 12. 21. 이전 1 2 3 4 5 ··· 1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