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상4 소소한 일상 모음_#2 다이소에 줄자 하나 사러 갔을 뿐인데 집다 보니 이렇게 됐다. 슬림 펜꽂이(20 X 5.4 X 9.3cm) - 1,000원 마스킹테이프12개(15mm X 5M) - 3,000원 수예용 줄자(150cm) - 1,000원 크리스털 클립 12개(9mm) - 1,000원 방안자(45cm) - 1,000원 미니 오븐을 구입하고 초반에 많이 사용하다가 뜸해졌다. 한번 돌려 줘야겠다고 생각해서 초코칩 쿠키 믹스, 아몬드, 해바라기씨 푸짐하게 넣고 한판에 구워주기. 칼로리는 말해 뭐해 커피나 우유랑 함께 먹으면 맛나다. 파올라레이나, 디즈니 베이비돌 구입하고 옷뿐만 아니라 신발도 만들어 주고 싶어서 족형을 만들었다. 문구점에서 지점토를 구입해 만들었는데. 요령 없이 그냥 붙이다 보니 사이즈 맞추는 작업이 힘들었다. 이.. 2021. 2. 23. 아이패드 거치대 니스툴 태블릿 거치대 스탠드 아이패드 거치대 NLS01 아이패드를 책상에 두고 장시간 숙이고 사용하다 보니 굽어진 어깨에 거북목이 너무 심해졌다. 그래서 그런지 뒷목이 당기면서 두통이 생기는 날이 점점 늘어났다. 아이패드도 노트북처럼 거치대를 사용하면 좋다는 말에 제품을 한번 찾아봤다. 거치대는 한곳에 두고 사용할 예정이라 단단하게 고정이 되고, 흔들림이 적고 가격대는 평균 정도, 디자인 위주로 후기를 찾아보았다. 비슷한 제품들이 많아서 후기를 많이 읽어 보았다. 유사한 디자인 다른 브랜드 제품이 많기 때문에 디자인을 정하셨다면 최저가로 선택하면 될 것 같다. 나는 그중에 적당한 무게감과.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재질인 것 같아서 니스툴 노트북 태블릿 맥북 스탠드 NLS01를 선택했다. 가격 28,900원 안전하게 흔들림 없이 포장되어 있었다. 생각보다 제품.. 2021. 2. 8. 아이폰/스위트홈/시카고피자/냉동생지/해질녘 아이폰 11 후기 아이폰 11을 구입하고 거의 2주가 지나갔다. 구입 후기는 그냥 불편하다. 첫 번째로 지문 터치 아이디가 되지 않는 게 너무너무 불편하다. 바탕화면 잠금, 은행, 로그인 등등 터치 아이디로 연결해 놨는데 모두 변경해야 했다. 안경 착용 후 페이스 아이디를 등록했더니 렌즈 착용하면 안 풀린다. 솔직히 차이가 많이 나긴 하지만, 뭔가 기분이 썩 좋지 않다 ㅡㅡ;; 바탕화면 잠금의 페이스 아이디 인식이 한 번에 딱 열리지 않고, 동그라미가 빙~글~빙글 두세 번 도는 몇 초가 왜 그렇게 길게 느껴지는지 메인 잠금은 풀어버렸다. 역시나 무게도 무시할 수가 없다. 아이폰을 들고 있으면 손목이 무리가 가서 폰 사용시간이 조금 줄어들었다. 그래도 차츰 적응해 나가겠지.. 뒤늦은 스위트홈 정주행 1화를.. 2021. 2. 5. [나도잘] 아이패드 드로잉 _유튜브 업로드 #1 오래간만에 유튜브에 영상을 올렸다. 그림을 혼자 배운다고는 하지만 그려놓고 보면 현타가 온다ㅎ 처음엔 뭘 그려야 할지도 고민하다 하루가 간다. 그래서 사진을 이용해서 쉽게 라인을 잡고 채색하는 방향으로 잡았다. 스케치에 대한 고민은 잠시 접어두고 프로크리에이트 앱을 자주 열어보는 걸로!✍️ youtu.be/3oxly9jR1e0 나도잘 by. nadojal 2020. 11. 1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