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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2

부산 이케아 동부산점 (IKEA) 방문후기 화요일 아침 오픈 시간에 맞춰 부산 이케아 동부산점 방문했다. 그동안 구입할것 체크해서 날을 잡았다. 오래간만에 오는군! 이제 여름도 다가오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맛있게 마시기 위해 유리컵을 새로 구입할 생각이다. 쇼룸은 대충 보고 소품 판매 매장으로 바로 갔다. 이날은 무슨 날이었는지 매대가 모두 텅텅 비어 있었다. 소소하게 모두 품절 엄마가 원하는 그릇은 1도 없음 ㅋㅋ 너무 실망해서 사진 찍는 것도 잊고ㅠㅠ 내가 찾는 상품도 거의 없음. 무슨 날인가? 물건이 이렇게나 없을수 있나??? 카드에 담긴 했는데... 아쉽다. 식품매장에 양파튀김(로스타드 뢰크) 품절인 건 무엇?! 양파튀김도 이케아 방문2번째 이유였는데...ㅠㅠ 출출해서 핫도그 하나 먹고 양손 가볍게 이케아를 떠났다.ㅋ 그냥 드라이브 했다치.. 2021. 3. 24.
코스트코 쇼핑 오전 오픈 시간에 맞춰 코스트코에 갔다. 박스 정리 예술이다. 우선 오늘 꼬북칩 입고하는 날 ㅋ 커클랜드 시그니춰 초코 아몬드 딥 바닐라 아이스크림 바 18개 /13,990원 한번 맛봤으면 한 아이스크림 먹어보니 코딩된 초코가 엄청 달아서 놀랐다. 바닐라까지 달았다면 버렸..... 구입 후 1일 1개 하는 중 닥터지 그린 마인드 업 선크림 / 26,990원 인터넷으로 구입하기 귀찮았는데 이제 코스트코에서 구입하면 되겠다. 리얼 닭가슴살 칩 / 12,990원 7 봉지가 들어있다. 입심심할 때 씹고 싶을 때 먹으면 딱 좋다. 칼로리가 낮아서 더더욱 좋다. 꼬북칩 초코츄러스 / 5,970원 한번 먹어보고 그냥 그랬는데, 생각나는 맛 코스트코가 용량 대비 저렴하다. 하지만 매번 들어오는 게 아니라서 언제 오나 .. 2021. 3. 1.
통도사 드라이브 무풍한송로 주말 날이 풀려 통도사로 드라이브를 했다. 사람이 적을 거라 생각하고 방문했는데. 절에서 행사를 한 건지 나오는 분들이 많았다. 절까지 걸어 갈수 있는 산책로 통도사 무풍한송로 정말 좋았다. 차를 타고 들어갔다면 이런 숲길을 못 봤을 텐데 산책로로 걸어가는 것도 좋은 선택이었다. 입장료 성인 3,000원 주차비 2,000원을 내면 절 입구 주차장까지 차를 타고 갈 수 있다. 가는 길 카페도 있다. 커피 한잔 하고 싶었지만, 사람도 많고 나중에 다시 한번 와 보는 걸로_ _ 나도잘 by. nadojal 2021. 2. 23.
소소한 일상 모음_#2 다이소에 줄자 하나 사러 갔을 뿐인데 집다 보니 이렇게 됐다. 슬림 펜꽂이(20 X 5.4 X 9.3cm) - 1,000원 마스킹테이프12개(15mm X 5M) - 3,000원 수예용 줄자(150cm) - 1,000원 크리스털 클립 12개(9mm) - 1,000원 방안자(45cm) - 1,000원 미니 오븐을 구입하고 초반에 많이 사용하다가 뜸해졌다. 한번 돌려 줘야겠다고 생각해서 초코칩 쿠키 믹스, 아몬드, 해바라기씨 푸짐하게 넣고 한판에 구워주기. 칼로리는 말해 뭐해 커피나 우유랑 함께 먹으면 맛나다. 파올라레이나, 디즈니 베이비돌 구입하고 옷뿐만 아니라 신발도 만들어 주고 싶어서 족형을 만들었다. 문구점에서 지점토를 구입해 만들었는데. 요령 없이 그냥 붙이다 보니 사이즈 맞추는 작업이 힘들었다. 이.. 2021. 2. 23.
소소한 일상 모음_#1 탈모가 진행되는 것 같다. 헤어라인이 이마가 되어가고 있는 느낌 은근 M자가 깊어진다. 도움이 되려나? 벌써 이런 걱정을 해야 하다니... 슬프다ㅠ 동네 산보 중 요즘 동네 구석구석 길거리마다 공유 킥보드를 많이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인도 중앙에 세워놓은 공유 킥보드가 생각보다 많다. 조금만 둘러보면 100%로 찾을 수 있다. 왜? 대여시간이 끝나면 바퀴가 움직이지 않는 걸까? 달리다가 그냥 꺼진 건가? 어떻게 주차를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 머리도 없으면서 탈생각을 하는 건지... 길가다가 다치면 다친 사람이 잘못이겠지? 관리도 못하면서 왜 뿌려대는 건지.. 짜증이 밀려온다. 맥도날드 최애 햄버거 맥치킨 오늘 소스 상태 왜 이러나? 얼마나 황당했으면 사진을 찍었다. 먹는 걸로 이러면 섭섭하다.. 2021. 2. 18.
집에서 커피타임 투썸플레이스 조각케잌 주말에 집에서 가족끼리 커피타임을 가졌다. 테이크아웃 아니고서 카페에 커피 마시러 간지 몇 달은 된 것 같다. 홀케이크 기프티콘으로 조각 케이크 4개 커피 2잔으로 변경해서 구입했다. 가족 모두 생크림, 치즈케이크 종류는 좋아라 하지 않아서 거의 초콜릿 케이크를 선택한다. 그런데 초콜릿 케이크도 예전만큼 맛있는지 모르겠다. 선택할... 케이크가... ㅠㅠ 투썸플레이스 조각 케이크 퀸즈 캐롯 / 레드 벨벳 / 더치 솔티드 캐러멜 투썸플레이스 떠먹는 딸기 레어 치즈 스타벅스 딸기 담은 초콜릿 스윗박스 가나슈 크림은 베스킨라빈스 초콜릿 아이스크림 맛이 났다. 그냥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커피을 마셔도 괜찮을 것 같다. 기프티콘이니까 사 먹는 거다. 이쁘게 플레이팅 이런 건 뭐 없이 디저트를 푸짐하게 올려두고 폭풍.. 2021. 2. 9.
아이패드 거치대 니스툴 태블릿 거치대 스탠드 아이패드 거치대 NLS01 아이패드를 책상에 두고 장시간 숙이고 사용하다 보니 굽어진 어깨에 거북목이 너무 심해졌다. 그래서 그런지 뒷목이 당기면서 두통이 생기는 날이 점점 늘어났다. 아이패드도 노트북처럼 거치대를 사용하면 좋다는 말에 제품을 한번 찾아봤다. 거치대는 한곳에 두고 사용할 예정이라 단단하게 고정이 되고, 흔들림이 적고 가격대는 평균 정도, 디자인 위주로 후기를 찾아보았다. 비슷한 제품들이 많아서 후기를 많이 읽어 보았다. 유사한 디자인 다른 브랜드 제품이 많기 때문에 디자인을 정하셨다면 최저가로 선택하면 될 것 같다. 나는 그중에 적당한 무게감과.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재질인 것 같아서 니스툴 노트북 태블릿 맥북 스탠드 NLS01를 선택했다. 가격 28,900원 안전하게 흔들림 없이 포장되어 있었다. 생각보다 제품.. 2021. 2. 8.
아이폰/스위트홈/시카고피자/냉동생지/해질녘 아이폰 11 후기 아이폰 11을 구입하고 거의 2주가 지나갔다. 구입 후기는 그냥 불편하다. 첫 번째로 지문 터치 아이디가 되지 않는 게 너무너무 불편하다. 바탕화면 잠금, 은행, 로그인 등등 터치 아이디로 연결해 놨는데 모두 변경해야 했다. 안경 착용 후 페이스 아이디를 등록했더니 렌즈 착용하면 안 풀린다. 솔직히 차이가 많이 나긴 하지만, 뭔가 기분이 썩 좋지 않다 ㅡㅡ;; 바탕화면 잠금의 페이스 아이디 인식이 한 번에 딱 열리지 않고, 동그라미가 빙~글~빙글 두세 번 도는 몇 초가 왜 그렇게 길게 느껴지는지 메인 잠금은 풀어버렸다. 역시나 무게도 무시할 수가 없다. 아이폰을 들고 있으면 손목이 무리가 가서 폰 사용시간이 조금 줄어들었다. 그래도 차츰 적응해 나가겠지.. 뒤늦은 스위트홈 정주행 1화를.. 2021. 2. 5.
[스타벅스] 2020 크리스마스 e-스타벅스 프리퀀시 증정 가방 / 폴더블 크로스백 2020 크리스마스 e-스타벅스 프리퀀시 증정 가방 [폴더블 크로스백] 드디어!! 5일 전 스타벅스 e-프리퀀시를 완성했다. 언제나 그랬듯 미션음료를 끝까지 채우지 못했는데, 언니 찬스로 완성했다. 호홋^^ 다이어리는 고민 없이 패스하고 가방으로 선택했다. 처음 봤을 땐 크림 + 그린 색상 + 브라운 스트랩이 한눈에 들어오면서 제일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받는 순간 꼬질꼬질해질 것이 분명하기에 조금 고민했다. 블랙, 크림색 중에 고민이 많았지만, 깨끗하게 관리 못하면 오래 못쓰니깐! 블랙으로 최종 선택했다. 지퍼백에는 로우로우 + 스타벅스 콜라보를 알리듯이 디자인되어 있다. 지퍼백은 탄탄한 두께라 재활용해서 선정리 봉투로 사용해야겠다. 가방은 그냥 심플하다! 로고 라벨이 없으면 스타벅스에서 받은 가방인지.. 2020.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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